믿을 것 없음

   하루가 가고 있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었던 탓에
   음악을 믿기로 한다
   믿음의 댓가는 모른다 
   영혼이라는 어설픈 것을 어떻게든 처리해야 했다
   그때 외국가수의 알 수 없는 노래가
   잠언처럼
   가슴을 흔들었다

최소한 음악은 진리나 진실이라는 것을 거들먹거리지는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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