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운대행, 아우라지 강을 접어들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21017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2 Comments 황동규 씨의 시(글)는 늘 읽기가 좋습니다. 읽는 사람에게 적절한 이해의 문고리를 놓아두고, 때론 깔깔하기도 하고 쌉쌀한 듯한 언어를 섞어 돈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