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포네뜨에서 온 쿠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817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0 Comments 때론 말로 할 수 없는 것에 불현듯 부딪히게 되고, 그러면서도 우리의 사유가 너무도 빈곤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지점이 있다.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