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허에서 꾼 꿈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0901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걸상 위의 녹슨공책 Post comments:4 Comments 저나 이 세계 그리고 당신은 태허의 꿈이었는지도 몰라요. 꿈에서 깨어나 보니 아뭇 것도 없고, 깨어난 저 자신마저 없다는 것은 너무 허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