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에서 취수한 물을 청계광장에서 하루에 4만톤씩 인공적으로 방류하는 형태로 하천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비 시내다.(이명박이라는 작자가 하는 짓거리는 이따위다) 본래 상류는 白雲洞에서 시작된다. 중·하류에서는 조선조 내내 치수 사업이 전개되었으며 이로 인해 開川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청계천’의 명칭은 대체로 일제강점기 이후의 기록에서 나타나며, 상류인 청풍계에서 유래하였다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