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못난 제자의 독백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1112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부모님께 했던 거짓말 중에 가장 죄송스러웠던 거짓말이 있으세요?블로그씨는 학원 등록한다고 받은 돈으로 사고 싶은 물건을 샀어요 아시는 분은 다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