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눈물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0709 Post category:무너진 도서관에서 Post comments:4 Comments 신주쿠 거리를 걷다보니 음식점의 이름이 눈에 띄었다. 月の雫 つきの しずく 雫는 한자자전에는 <기우제 우>라고 나와있다. 하지만 일본사람들은 물방울(滴 : 동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