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óngjǐngchá.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의 대표적인 녹차. 원나라에서 처음 재배하였으며 그 가운데 시후 용정차는 호포천의 물로 재배한다. 호포천의 물은 차고 깨끗하며 깊다. 용정차와 호포천을 합쳐 용차호수(龍茶虎水)라 부르며 줄여서는 용정차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