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運’이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란 運動에 의한 4時의 변화를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의 10개(天干)에 오행(木, 火, 土, 金, 水)의 음양으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六氣’는 地軸의 句配(23.5도)에 의한 기류 변화인 六氣(風-木, 寒-水, 濕-土, 燥-金, 暑-君火, 和-相火)를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의 12개(地支)에 오행의 음양으로 나타낸 것을 말한다.
즉 운기는 오운육기의 간단한 명칭인 것이다.

상스런 글

밀語는 蜜어가 아닌 密어다. 그래서 언어는 랑그가 되지 못하고 파롤이 된다. 은밀한 골목에서 거시기한 놈 몇몇이서 수근대며 키들거리는 그런 상스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