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쓰는 이야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80515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6 Comments 동생을 만날 겸 상해와 소주 구경을 할 겸, 식구들과 상해로 갔다. 상해임시정부(1919~1932) 上海의 불란서 조계지에 있던 馬當路 306弄 4號, 상해임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