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과 풍경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0326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0 Comments 시집을 받았다. 아들의 이름을 빌어 그 시집을 받았다. 그리고 음미할 시간도 없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셈이다. 한편, 한편, 곱씹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