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0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11112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8 Comments 말도 안되는 자료를 만든다고 밤을 새고 새벽 5시 30분 쯤 집으로 돌아간다. 거실은 환하고, 아내는 남편이 본의 아닌 외박을 한…
아들의 수능시험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1116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1 Comment 드디어 아들 놈이 시험을 본다. 녀석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미역국을 한 해동안 끓이지 못했다. 합격발표가 날 때까지 미역국은 기대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