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의 애인의 애칭일 수도 있고, 매일 세끼 꼬박 받아 쳐먹는 나 같은 三食이 일수도 있다.

내 이름은 삼식이

요즘 포스트 작성도 어렵고 해서 치사하지만, 전에 네이버에 올렸던 글을 올립니다. Mr. Blog의 질문영화나 드라마에서 감명깊게 본, 나도 꼭 따라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