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삼순씨하고 편지를 쓰면 김 빠진다. 사랑보다는 정이 넘치는 이름이다.

내 이름은 삼식이

요즘 포스트 작성도 어렵고 해서 치사하지만, 전에 네이버에 올렸던 글을 올립니다. Mr. Blog의 질문영화나 드라마에서 감명깊게 본, 나도 꼭 따라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