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장학재단에서 돈을 받은 장학생이 아니라, 삼성에서 돈을 받고 지원을 받은 법조계 또는 고위급 인사들을 말한다. 이들은 떡값의 댓가로 삼성의 불의와 폭리와 편법을 눈감아줄 뿐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지리한 세상

모든 사람이 그 허물을 아는 데, 치죄하는 자들이 죄 없다고 한다면 그 사회는 골아터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법앞에평등불법자금검찰삼성장학생떡값통신비밀보호법등과관련하여X-File이되버린...... 그런데 문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