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전시회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1209 Post category:오려진 풍경과 콩나물 Post comments:4 Comments 나, 흐르는 강처럼 나, 흐르는 강처럼/화음프로젝트 Op. 55 2007.12.08일 서호미술관 이야기는 여암 신경준에서 시작하기로 하자. 집에서 하남을 지나 팔당대교를 지나고…
사라지는 강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302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1 Comment 산과 강에 대한 멋진 말은 산경표를 지어 백두대간의 개념을 확고히 한 여암 신경준(1712~1781)의 글에 있다. 그의 산수고(山水考)에 보면, “하나의 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