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0119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1 Comment 정모의 풍경은 다리우스님과 유리알 유희님께서 속보로 생생하게 현장 보도를 한 만큼, 정모에 처음으로 참석한 초짜의 감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영업을 한다고 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