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참여했던 카페 정모 장소

모르는 사람과 아는 사람

정모의 풍경은 다리우스님과 유리알 유희님께서 속보로 생생하게 현장 보도를 한 만큼, 정모에 처음으로 참석한 초짜의 감상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영업을 한다고 하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