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도시의 랜드마크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10606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8 Comments 지방을 전전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어느 조그만 도시를 지나게 된다. 날은 이미 저물었다. 도시의 옆구리를 쑤시고 들어선 나는 제대로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