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쓸데없는 글을 쓰는 곳

왈기: 20100504

네이버 → 태터툴즈 → 티스토리 → 워드프레스 → 티스토리 → 텍스트큐브닷컴 → 티스토리 → ?? 궁궐을 꿈꾸며 잡스럽게도 낡은 추녀…

발자취 바톤을 받고서…

1. 먼저 바톤을 받으신분은 발자취에 닉네임을 씁니다. 2. 받으신 질문에 예능이 아닌 다큐(?)로 성심성의껏 답변을 합니다.(단, 폭파나 패스 등은 불가능합니다…

블로그 2년째

네이버 블로그에 아마도 500개 가량의 포스트를 올렸을 것이다. 2004.5.22일에 블로그를 시작하였으니 만 2년이 된 셈이다. 나의 포스트는 다른 블로거의 글을…

참고할 블로그

새벽 네시부터 깨어나 뒤척이다가 더 이상 잠을 못잘 것 같아 이웃 블로그의 글을 읽다가 거기에 올려진 글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어서…

자랑할 것은 많지만…

왕재수... 온라인 속 나의 얼굴! 볼 것으로 가득한 여러분의 블로그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나요? 블로그를 자랑해 주세요~ 저도 놀러갈게요~ 나...…

날아간 포스트

가장 현실적인 꿈은 이럴 것이다. 그리고 계산을 해보니 다섯시간을 잔 셈이다. 그저께 사업계획을 완료하고 직원들과 늦은 저녁을 하면서 소주 두병을…

금요일 점심시간에…

점심시간에 직원이 밥을 먹다가 <휴~>하고 장탄식을 늘어놓길래 <무슨 일 있냐?>물었다. 그는 ID와 Password를 어떻게 알았는 지 누군가 자기 싸이에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