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덕경에 쓰여 있길…
노자 도덕경의 17장에 이렇게 쓰여 있다. 太上 下知有之, 지도자가 최고라면, 그가 있는 것 정도 만 우리는 알 것이고, 其次 親而譽之,…
믿지 않을 권리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저주가 있을 진저.
노자 도덕경의 17장에 이렇게 쓰여 있다. 太上 下知有之, 지도자가 최고라면, 그가 있는 것 정도 만 우리는 알 것이고, 其次 親而譽之,…
말(언어)에 체했다. 한 밤 중에 내린 눈길을 거닐며 속이 쓰렸다. 어제 오후는 도시의 창과 벽 위로 두시간 남짓 겨울의 낮고…
철저한 불신은 화해할 수 있지만, 어중간한 불신은 새로운 불신을 남길 뿐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 敵으로 대면할 때, 우리는 저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