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의 맛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608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2 Comments 공갈빵이라고 우리는 불렀다. 빵인지 떡인지 짜파와 같은 밀전병인지, 호떡인지, 단지 먹는 것이라는 것만 알던 우리는, 그것을 공갈빵이라 불렀다. 전족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