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그렇게 지나가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0108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0 Comments 어제는 회사에 나갔다. 오후 세시에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이 있어서 그 곳을 들렀다가 다섯시 반에 친구놈들과 약속이 있어서 시간 떼우기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