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에서 벗어나는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녹슨 시절 -13

오팔년의 개들은 어떤 목표(특정 고등학교 입학)를 향하여 노력을 해 본 적도, 해 볼 필요도 없었다는 것이다. 단지 박지만(박통의 아들)이를 타다…

녹슨 시절 -07

뒷줄에 대한 감상에 젖어있을 때, 새로 짝이 된 놈은 환영은 고사하고 젖비린내가 난다고 앞줄로 돌아 가라고 했다. 놈은 우리반 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