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돌이 고아 라스무스
거창하지만 이 책은 <내 생애 최초의 책>이다. 그것도 생애에 처음으로 들어가 본 도서실에서 읽은... 내용보다는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는…
Rasmus pa Luffen. 요즘 나오는 책 제목은 ‘라스무스와 방랑자’라고 한다. 생애에 최초로 읽은(완독한)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 본격적으로 독서에 돌입했던 것 같다.
거창하지만 이 책은 <내 생애 최초의 책>이다. 그것도 생애에 처음으로 들어가 본 도서실에서 읽은... 내용보다는 제목에 이끌려 책을 읽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