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번지수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41009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6 Comments 1. 잇빨을 뽑고 염증이 있으니 지어준 소염제와 항생제를 다 먹어야 한다고 했다. 약을 다 먹고 난 삼일 후에도 입 안에는…
돌과 이야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522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무너진 도서관에서 Post comments:4 Comments 어느 날 ‘돌의 정원’ 자갈 위로 나뭇 잎이 한 잎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