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물건. 옛말은 애체(靉靆)이다.

돋보기를 사고

며칠 전 누군가 나에게 친한 척하며 안날 줄 알았더니 흰머리가 났다고 했고, 오늘은 결국 돋보기를 사고 말았다. 잘 보이기는 한…

그 간間에…

오랫동안 글을 읽지 못하고 있다. 수술 이후 글을 읽으면 눈이 뒤집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책이나 신문같은 유인물은 읽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