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다. 옛날에는 ‘근로자의 날’이라고 했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어제는 노동절(May Day)이다. 1993년까지 근로자의 날이라고 했고 4월 17일 하루를 쉬었다. 나는 노동과 근로의 차이를 아직도 모른다. 국어사전에는 이렇게 낱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