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ziß und Goldmund. 헤르만 헤세의 성장소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중 누가 知를 대표하고, 사랑을 대표하는 지 기억나지 않는다. 그의 ‘싯다르타’와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