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에의 강요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0130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2 Comments 며칠동안 쓸데없는 짓거리에 몰두해 있다. 이웃집 Q를 보며 저 사람은 왜 저 모양 저 꼬라지로 살면서 매일 저 짓거리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