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을 읽으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424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1 Comment 能記(기표)는 그 본성 상 없는 것의 상징이란 점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단위다(라캉) 그렇게 꽃들이 져버렸다. 너무도 순식간이어서 벚꽃이 피고 목련이 환하게…
라캉의 공식 중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0415 Post category:무너진 도서관에서 Post comments:1 Comment 記號 = 記表 / 記意 sign = signifiant / signifie 라는 공식에 있어서 (/) 는 기표와 기의를 가르는 차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