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도하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1001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8 Comments 멀고 아득한 것들을 불러서 눈앞으로 끌어오는 목관악기같은 언어를 나는 소망하였다. 써야 할 것과 쓸 수 있는 것 사이에서 나는 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