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쓸 수 있게 일정한 곳에 마련하여 둔 묘지이다. 예전에는 가난하거나 행려병으로 죽은 사람을 위한 망우리 공동묘지가 있었다. 이제는 죽으면 선산보다 공동묘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