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세상 속으로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40526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0 Comments 환장할 일은 또 4시가 되자 눈이 떠졌다는 것이다. 친구 놈은 일어나지 않는다. 심산유곡인지라 아침 빛은 감돌지 않으나 달빛이 내려앉는다.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