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달다가…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00102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4 Comments 진중권씨의 글에 대한 댓글을 달다가 너무 길어졌기에 이 댓글이라는 것이 일대일 특정한 분에 대한 개인적인 대화가 되겠으나, 이 시대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