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강산을 보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1120 Post category:그리고 낯선 어느 곳에 Post comments:1 Comment 여행이란 나를 비워버리는 지점에서 늘 시작되곤 한다. 열차를 타고 가면서 눈을 차창 밖으로 향하고 들과 산들을 바라보며, 좀더 많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