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의 강변이다. 즉 강 가를 말한다.

오후의 색조

워크샾 빙자 부서 야유회를 다녀왔고 오후 늦게 자전거를 타고 강변으로 나갔다. 그리고 무엇인가 해야할 일들을 날마다 까먹고 만다.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