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샘 항진증이라고 하며, 혈액 속에 갑상샘 호르몬이 과도하게 생기는 병. 물질대사가 과도하게 활발해져 갑상샘이 커지며 눈이 튀어나오고, 심장이 빨리 뛰며 손끝이 떨리고 땀을 많이 흘리며,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체중이 줄어드는 따위의 증상을 보인다.

병과 깁스

비가 오는 탓에 인터넷이 고르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머리 속을 더듬거리며 써가던 포스트를 저장하는 데 아무래도 이상했다. 그리고 블로그가 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