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무함마드의 혈통만이 이슬람의 지도자(칼리파)가 될 수 있다는 이슬람의 한 종파이다. 무함마드의 사촌동생이며 사위인 알리를 추종하고 있다. 카와리즈에 의해 죽은 알리를 순교자로 믿고 추종하며, 알리의 자손을 숨어 있는 이맘으로 간주하고 언젠가 다시 돌아올 구세주로 여기고 있다.
그 이름은 시아트 알리(아랍어: شيعة علي)에서 유래한다. 시아파는 알리를 무함마드의 정식 후계자로 하여 다른 칼리프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알라 이외에 신은 없고 무함마드는 그의 사도이다’라는 신조에 ‘또한 알리는 신의 벗이다’라는 말을 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