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 앞의 잣나무

무풍교 위에서란 글을 쓴 이유는 금각사라는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 것도 있지만, 사실은 이웃분의 포스트에서 알리 칸의 카왈리라는 파키스탄 전통음악을 듣고, 상당한 감동을 받았고, 그로 인하여 티벳 불교의 삼밀(三密)에 대하여 정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점도 가세했다. 통도사의 통도(通度)란 <몽땅 다 피안의 세상으로 건너가다>라는 뜻으로 사홍서원 중 중생무변서원도(衆生無邊誓願度: 일체의 중생, 즉 생명체를 구제하기 위하여 깨달음의 피안(彼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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