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과 싸우다 그만 미끄러졌다

로모는 필름현상이 귀찮고, 핫셀블러드는 한장 현상하고 스캔하는데 5000원. 필름카메라는 문제가 많다. 가지고 있는 똑딱이는 노이즈가 심해서 찍고 싶지 않다 등으로 사진을 찍지 않고 있다. 이런 모든 핑계의 결정적인 요인은 사진을 못찍는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그만 지름신에 걸려들었고, 지름에 미끄러져 형편없는 디카를 사고 말았다. 갖고 있는 똑딱이를 대체할 대상으로 파나소닉의 LX-3를 들여다보다가, 대응기종으로 거론되는 캐논 G11, 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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