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구스타프 도레 作 천국편, 제3곡, 단테와 베아트리체, 피카르다 도나티, 코스탄차 나에게 천국이란 그런 곳이다. 빈곤한 나의 상상력은 결코 화엄적이거나 선다씽적일 수 없고, 오히려 알레프적인 지옥에 가까울 뿐이다. 천국을 상상 만해도 나는 늘 지옥을 맞이한다. 어머니 : 너 교회 가지 않으면 죽어서 천국 못간다 나 : 천국 가 봤자 기독교인들 뿐인데, 거길 가느니 차라리 지옥엘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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