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와 미로 그리고 금강경

아침 태양이 청동 칼에 반사되어 반짝거렸다. 칼에는 이미 피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았다.] “정말 믿을 수가 있겠어, 아리아드네?” 테세우스가 말했다. “미노타우로는 전혀 자신을 방어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 아스테리온의 집에서… 1. 블로그에 미로를 설치하다 방대해진 포스트들을 데이타 베이스로 쓸 생각에 지역로그(Location)를 정리했다. 정리하다보니 Location이 마치 미로가 된 듯하다. 아스테리온의 집에서 보면, 미궁(labyrinthos)이란 거기에 들어선 자들을 혼미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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