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부치는 글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91130 Post category:. 찢어진 記憶의 22章 10節 Post comments:10 Comments 제가 내려온 이 땅은 이상한 곳이라, 남이 밥을 먹어도 나의 배가 부르지 않고, 내가 웃고 뛰놀거나 가슴을 치며 울어도 ... Continue Reading 12월에 부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