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쥐스킨트)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70613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1 Comment 쥐스킨트의 <깊이에의 강요>라는 책을 읽었을 때, 독일의 문학의 깊이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것은 베르코르의 <바다의 침묵>에서 불란서인 주인공의 집에 하숙을 살던…
깊이에의 강요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0130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2 Comments 며칠동안 쓸데없는 짓거리에 몰두해 있다. 이웃집 Q를 보며 저 사람은 왜 저 모양 저 꼬라지로 살면서 매일 저 짓거리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