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의 번지수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41009 Post category:황홀한 밥그릇 Post comments:6 Comments 1. 잇빨을 뽑고 염증이 있으니 지어준 소염제와 항생제를 다 먹어야 한다고 했다. 약을 다 먹고 난 삼일 후에도 입 안에는…
그 놈의 날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60303 Post category:벌레먹은 하루 Post comments:0 Comments 술을 한 잔하고 돌아가는 퇴근길은 즐겁지가 않습니다. 어느 놈이 나에게 세상 사는 법이 글러먹었다고 하더군요. 그에 대하여 별로 항변할 마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