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바람과 숯내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210522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할 일이 없는 나는 거의 매일 자전거를 탄다. 오후 두시 쯤 집에서 나와 골목 이곳 저곳으로 핸들을 돌려보지만, 결국 한강변의…
흐르는 강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141006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10 Comments 자전거로 츨근을 하다가 '탄천 2교'의 교각 밑으로 보는 탄천의 모습은 아름답다. 탄천 2교에서 한강까지의 일직선으로 잠잠하게 흐르는 탄천은, 탄천 2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