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토요일의 식은 단상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1119 Post category:무너진 도서관에서 Post comments:0 Comments 이웃 블로그의 <호미>라는 아이디는 좀 갈증을 느끼게 하는 단어이다. 地山謙 天澤履 이 호미라는 단어는 주역을 읽었다는 사람들에게는 주역 마지막 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