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간 일들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211004 Post category:찻집의 오후는 Post comments:0 Comments 1. 아프진 않지만 안 아프다고 할 수도 없는... 여름이 시작한 6월부터 몸의 한 쪽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무엇이, 몸 어디를, 어떻게…
섞어서 읽기 Post author:旅인 Post published:20051129 Post category:언덕 위에 고물 書店 Post comments:0 Comments 책을 읽을 때 한권만 읽는 것이 아니라 여러 책을 섞어서 야금야금 읽는다. 그러다가 실증나면 한권 쯤은 읽기를 포기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