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읽다 06 (옹야편)
이 논어를 읽다는 작년 3월27일에서 4월08일까지 <들어가기>에서 <공야장>까지 6개의 포스트를 작성했다가 중도에 읽기를 멈췄다. 그러다 보니 뭔가 숙제가 남은 듯…
사서 중 하나. 공자의 손자인 子思가 지은 것으로 중용의 덕과 인간의 본성인 性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예기’ 가운데 한 편이었으나, 劉宋의 戴顒이 빼내어 별책으로 하였고, 程子가 사서에 편입하였으며, 朱子가 章句를 만들어 성행하게 되었다
이 논어를 읽다는 작년 3월27일에서 4월08일까지 <들어가기>에서 <공야장>까지 6개의 포스트를 작성했다가 중도에 읽기를 멈췄다. 그러다 보니 뭔가 숙제가 남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