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륭이 캐나다에서 쓴 소설. 읽기 힘들다

죽음의 한 연구

羑里 유리란 아주 오래 전, 국민학교 6학년인 나에게 있어서는, 오로지 나만 아는 태고의 어느 곳, 서백 창이 유폐된 곳이었다. 현자이자…